전형적인 지휘재 진행 스타일

조정석: 예, 뭐 잘 알겠지만 너무너무 고맙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고
힘들 땐 또 위로가 되었다가 격려도 해주고 그리고 또 누구보다도 질투의 화신을 애청했던 애청자였어요 그래서 많이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.

이휘재: 애칭은 뭡니까?
조정석: 아 애칭은 특별히 없습니다.
이휘재: 그냥 그냥 그 이름을 부릅.. 본명을?
조정석: 네, 본명을 부르죠
이휘재: 그래요 남 같지가 않아서 그래요 예, 축하드립니다.

신세경과 시상자로 나옴

두 사람이 대본에 있는대로 서로 칭찬 주고받는 멘트 중
신세경: “조정석씨, 짐이 많으시네요, 멋짐”

 

조정석도 신세경에게 “예쁨”으로 맞장구 쳐주려고 하는 순간이휘재가 갑자기 끼어듬


“그러다가 (거미)줄 날라와요. 꽁꽁 묶이는 수가 있어요”


그러자 조정석이 그만하겠다고 함